12월 5일 성탄카드 작업 > 꽃동네 자원봉사 포토앨범 (Volunteer Photo)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꽃동네 자원봉사 포토앨범 (Volunteer Photo)

12월 5일 성탄카드 작업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꽃동네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3,195회 작성일 13-02-01 16:24

본문

한영숙(마리아)자매님, 안영란(소화데레사)자매님께서 성탄카드 작업을 도와주셨습니다.
이쁜 성탄 카드 기대되시죠?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67건 1 페이지
  • 난민촌 음식나눔 매주 월, 목 사랑합니다! 매주 월요일과 목요일 함께 봉사하실수 있는 분을 찾습니다.월요일: 빵과 고기 도네이션이 들어옵니다.목..
    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09-08 조회 327
  • 66
    마리에타 가족봉사 마리에타 가족봉사 이모저모
    작성자 꽃동네 관리자 작성일 01-25 조회 15497
  • 65
    마리에타 가족봉사 마리에타 가족봉사자의 이모저모
    작성자 꽃동네 관리자 작성일 01-25 조회 15150
  • 64
    마리에타 가족 봉사자의 이모저모 마리에타 가족봉사의 이모저모
    작성자 꽃동네 관리자 작성일 01-25 조회 14095
  • 63
    음식봉사 2월 5일 전미련(세라피나)자매님과 안영란(소화데레사)자매님께서 점심 식사 봉사를 해주셨습니다.감사합니다.
    작성자 꽃동네 관리자 작성일 04-11 조회 18850
  • 62
    미용봉사 김영경(에스더)자매님께서 미용봉사를 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우리 몽선할머니 더 이뻐지시겠어요...
    작성자 꽃동네 관리자 작성일 03-07 조회 14234
  • 61
    낙엽 태우기 봉사 우마르코 형제님 가족분들이 오셔서 수녀원 마당에 쌓인 낙엽을 태우는 봉사를  해주셨습니다.
    작성자 꽃동네 관리자 작성일 03-06 조회 15565
  • 60
    형광등 봉사 남기홍(베드로) 형제님께서 형광등을 달아주셨습니다. 꽃동네 실내가 환해졌습니다. 감사합니다.
    작성자 꽃동네 관리자 작성일 03-06 조회 14891
  • 59
    12월 회지 접기 작업 꽃동네 성탄 소식을 알리는  소식지 12월 회지를 접고, 봉투에 넣고... 아녜스 할머니, 젬마아줌마도 열심히 도..
    작성자 꽃동네 관리자 작성일 02-08 조회 15032
  • 58
    12월 23일 구유 장식 밖에 있는 구유에 마지막 장식을 하는 모습...밤에 조명 킨 모습...아기예수님 너무 이쁘죠?
    작성자 꽃동네 관리자 작성일 02-08 조회 14187
  • 57
    12월 12일 우유 주심 난민촌과 꽃동네 식구들 매일 아침 드시는 우유를 제공해 주시는 백현숙(레지나)자매님... 아드님께서 직접 배달을 해 주셨습..
    작성자 꽃동네 관리자 작성일 02-04 조회 15006
  • 56
    12월 8일 칼 갈아주심 강용조(필립보)형제님께서 꽃동네에서 매일 음식할때 사용하는 칼을 정성껏 갈아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작성자 꽃동네 관리자 작성일 02-01 조회 14531
  • 55
    12월 7일 장미심기 김연자(요셉피나)자매님과 디다고형제님께서 성모님상 앞에 장미를 심어주셨습니다. 따뜻한 봄 되면 성모님상앞이 장미향으로 가득..
    작성자 꽃동네 관리자 작성일 02-01 조회 13760
  • 열람중
    12월 5일 성탄카드 작업 한영숙(마리아)자매님, 안영란(소화데레사)자매님께서 성탄카드 작업을 도와주셨습니다. 이쁜 성탄 카드 기대되시죠?
    작성자 꽃동네 관리자 작성일 02-01 조회 13196
  • 53
    12월 2일 구유 테두리 꾸미기 오규형형제와 오준현(스테파노), 박채효(잔다르크) 꼬마들이 유 사무엘 형제님께서 만들어 주신 구유테두리 앞에 놓을..
    작성자 꽃동네 관리자 작성일 02-01 조회 13240

검색





조지아 꽃동네 :: GA Kkottongnae

’꽃동네’는 사랑의 결핍 때문에 가정과 사회로부터 버림받아 길가에서 다리 밑에서 아무 말 없이 죽어가는 ’의지할 곳 없고 얻어먹을 수 있는 힘조차 없는’ 분들을 따뜻이 맞아들여 먹여주고 입혀주고 치료해주며, 하느님의 사랑을 알고 살다가 돌아가시면 장례해드리는 데까지 보살펴드리는 사랑과 구원의 공동체입니다.

  • 770-638-1385
  • 5732 Lawrenceville Hwy, Tucker GA 30084

Copyright © gakkot.u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