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사 현장 모음 (연중 21주간 8월26일-9월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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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수가 많다 보니 할일도 많아요...
회지 발송 작업에 이 카타리나 자매님과 라챠니 자매님께서 도와 주셨습니다.
매주 수요일마다 오시는 안희을 루시아 자매님은 늘 맛있는 음식으로 식사 봉사를 해주십니다.
김 지영 자매님, 오늘은 예수님을 깨끗이 목욕 시켜드리고 있네요!!!
김 현미 루멘 학생과 전낙낙 프란치스코 형제님께서 마지막 회지 발송 준비에 구슬땀을 흘립니다.
한희순 율리안나 자매님께서는 난민촌으로 나가서 옷가지, 장난감, 우유등을 나눠 주고 오셨습니다.
이제 드디어 회지 발송하는 날.
이 중요한 마지막 작업을 오형규형제님과 오젬마 아주머니 두분이 나서 주셨습니다.
오~ 오~ Oh~ 오씨 화이팅!! Oh~My God.
잔디 깍기의 달인 St. Patrick 성당의 우마르코 형제님께서 수고하고 계십니다.
많이 더운 한낮에 미국사람 켄 할아버지께서도 정원 관리를 해주셨습니다.
회지 발송 작업에 이 카타리나 자매님과 라챠니 자매님께서 도와 주셨습니다.
매주 수요일마다 오시는 안희을 루시아 자매님은 늘 맛있는 음식으로 식사 봉사를 해주십니다.
김 지영 자매님, 오늘은 예수님을 깨끗이 목욕 시켜드리고 있네요!!!
김 현미 루멘 학생과 전낙낙 프란치스코 형제님께서 마지막 회지 발송 준비에 구슬땀을 흘립니다.
한희순 율리안나 자매님께서는 난민촌으로 나가서 옷가지, 장난감, 우유등을 나눠 주고 오셨습니다.
이제 드디어 회지 발송하는 날.
이 중요한 마지막 작업을 오형규형제님과 오젬마 아주머니 두분이 나서 주셨습니다.
오~ 오~ Oh~ 오씨 화이팅!! Oh~My God.
잔디 깍기의 달인 St. Patrick 성당의 우마르코 형제님께서 수고하고 계십니다.
많이 더운 한낮에 미국사람 켄 할아버지께서도 정원 관리를 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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