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사 현장 모음 (연중 19주간 8월12-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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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일이면 늘 앞장 서주시는 이치선 가밀로 형제님께서 이번에는 장독대
공사를 맡아서 해 주셨습니다. 올해는 장 맛이 한결 더 좋을 듯....
항상 토요일이면 달려와 맛있는 식사 봉사를 해 주시던 신데레사 자매님 가족께서
한동안 한국을 다녀 오셔서 못오셨는데요, 이번에 모처럼 만에 오셔서 맛있는 식사를
해 주셨습니다. 늘참이의 오랜만에 많이 어른스러워진 모습에 할머니들께서 많이
놀라셨답니다.
원 세(마태오), 원수영(스텔라)학생이 8/18 난민촌 봉사를 다녀왔습니다.
우 마르코 형제님께서 따님과 함께 수녀원 마당 잔디깍기 봉사를 해주셨습니다.
스테파노는 항상 감독관으로 따라 다닙니다.
성 김대건 성당의 둘루스 노스 구역의 형제님들께서 온갖 묵은 먼지를 뒤집어 쓰고
모기에 사정없이 물려가며 수녀원 차고의 물건들을 정리하고 청소해 주셨습니다.
공사를 맡아서 해 주셨습니다. 올해는 장 맛이 한결 더 좋을 듯....
항상 토요일이면 달려와 맛있는 식사 봉사를 해 주시던 신데레사 자매님 가족께서
한동안 한국을 다녀 오셔서 못오셨는데요, 이번에 모처럼 만에 오셔서 맛있는 식사를
해 주셨습니다. 늘참이의 오랜만에 많이 어른스러워진 모습에 할머니들께서 많이
놀라셨답니다.
원 세(마태오), 원수영(스텔라)학생이 8/18 난민촌 봉사를 다녀왔습니다.
우 마르코 형제님께서 따님과 함께 수녀원 마당 잔디깍기 봉사를 해주셨습니다.
스테파노는 항상 감독관으로 따라 다닙니다.
성 김대건 성당의 둘루스 노스 구역의 형제님들께서 온갖 묵은 먼지를 뒤집어 쓰고
모기에 사정없이 물려가며 수녀원 차고의 물건들을 정리하고 청소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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