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어서 봉사하는 봉사자들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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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동네에는 많은 분들이 오셔서 도움을 주시고 계십니다.
단체에서 함께 오시고 개인이 오시기도 하고 정기적으로
시간을 만들어 봉사해 주시기도 합니다.
이 모든 분들이 정말 고마운 분들입니다.
그런데 내 집처럼 수시로 드나들면서 도움을 주시는
숨은 봉사자들이 계셔서 그분들을 소개 할까 합니다.
첫째; 라차니씨 - 한국말도 통하지 않은 동남아 분인데 늘 와서 도움을 주십니다.
두번째; 전 프란치스코, 율리안나 부부 - 집안팍을 두루 도와 주시네요.
세번째; 김지영 자매님, 김미선학생- 맛있는 식사 준비에 집안 구석구석 정리를 도와 주십니다.
그밖에 남피터 형제님은 출입문을 멋있게 장식해 주셨고
그간 많은 봉사를 해 주셨던 이승주학생은 LA로 가게 되었답니다.
송찬호 학생은 틈틈이 모은 용돈을 털어서 어머니(김현희 아녜스 자매님)의
도움을 받아 꽃동네에 꼭 필요한 멀티기능복사기(프린터, Fax기 겸용)를 기증해 주셨답니다.
모든 봉사자 여러분 감사합니다.
단체에서 함께 오시고 개인이 오시기도 하고 정기적으로
시간을 만들어 봉사해 주시기도 합니다.
이 모든 분들이 정말 고마운 분들입니다.
그런데 내 집처럼 수시로 드나들면서 도움을 주시는
숨은 봉사자들이 계셔서 그분들을 소개 할까 합니다.
첫째; 라차니씨 - 한국말도 통하지 않은 동남아 분인데 늘 와서 도움을 주십니다.
두번째; 전 프란치스코, 율리안나 부부 - 집안팍을 두루 도와 주시네요.
세번째; 김지영 자매님, 김미선학생- 맛있는 식사 준비에 집안 구석구석 정리를 도와 주십니다.
그밖에 남피터 형제님은 출입문을 멋있게 장식해 주셨고
그간 많은 봉사를 해 주셨던 이승주학생은 LA로 가게 되었답니다.
송찬호 학생은 틈틈이 모은 용돈을 털어서 어머니(김현희 아녜스 자매님)의
도움을 받아 꽃동네에 꼭 필요한 멀티기능복사기(프린터, Fax기 겸용)를 기증해 주셨답니다.
모든 봉사자 여러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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