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일 낙엽쓸기 > 꽃동네 자원봉사 포토앨범 (Volunteer Pho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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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동네 자원봉사 포토앨범 (Volunteer Photo)

12월 2일 낙엽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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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꽃동네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2,773회 작성일 13-02-01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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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동네 뒷 마당에 쌓인 낙엽을 박진효(케빈),박채효(쟌다르크) 꼬마들이 청소해주었습니다. 우리 꼬마들 잘하죠? 깨끗해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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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월 2일 낙엽쓸기 꽃동네 뒷 마당에 쌓인 낙엽을 박진효(케빈),박채효(쟌다르크) 꼬마들이 청소해주었습니다. 우리 꼬마들 잘하죠? 깨끗해졌네요..
    작성자 꽃동네 관리자 작성일 02-01 조회 127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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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월 1일 구유 테두리 만들어주심 유사무엘 형제님께서 밖에 예수성심상앞에 만들 구유 테두리를 나무로 만들어 주셨습니다.형제님 덕분에 예수님을 기다리는 마음이..
    작성자 꽃동네 관리자 작성일 02-01 조회 1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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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월 29일 미용봉사 권크리스티나 자매님의 뒤를 이어 새로 미용봉사를 해주시게 된 김영경(에스더) 자매님....우리 할머니와 젬마 아줌마의 헤어..
    작성자 꽃동네 관리자 작성일 02-01 조회 1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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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월 27일 다림질 봉사 김연자(요셉피나)자매님께서 커텐을 다림질해주셨습니다. 역시 전문가의 손길은 다르더군요.
    작성자 꽃동네 관리자 작성일 02-01 조회 1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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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월 27일 화분받침대,정리함 유사무엘 형제님께서 화분받침대와 정리함을 만들어 주셔서 꽃동네 입구가 더 환해지고, 깔끔해졌습니다. 감사합니다.
    작성자 꽃동네 관리자 작성일 02-01 조회 108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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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월 24일 크리스마스 트리 항상 해마다 와서 크리스마스 트리 장식해주는 늘참이, 늘해...올해도 고마워요...
    작성자 꽃동네 관리자 작성일 01-30 조회 10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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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월 24일 나무 cut 봉사 주차장에 있는 나무에서 열매가 떨어져서 주차할때 불편을 주었었는데, 이치선(가밀로)형제님께서 깔끔하게  ..
    작성자 꽃동네 관리자 작성일 01-30 조회 10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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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월 24일 학생레지오팀 성 김대건성당  학생 레지오팀(바다의 별) 박서우(모니카), 서세리(소피아),이시형(Justin),이하늘(siri..
    작성자 꽃동네 관리자 작성일 01-30 조회 110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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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월 23일 매괴의 모후 레지오팀 성 김대건성당 매괴의 모후 쁘레스디움 안영란(소화데레사), 전미련(세라피나),유승현(히야친타) 자매님들께서 오셔서 봉사해 ..
    작성자 꽃동네 관리자 작성일 01-30 조회 108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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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월 23일 꼬마봉사자들 오준현(스테파노), 박채효(잔다르크) 고사리 손으로 다정히 앉아 귤 잎파리 제거하는 봉사하고 있습니다.
    작성자 꽃동네 관리자 작성일 01-30 조회 1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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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월 12일 매주 월요일 김은수(안나)자매님께서 오셔서 봉사해주십니다.감사합니다.
    작성자 꽃동네 관리자 작성일 01-30 조회 44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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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월 10일 난민촌 봉사 박진효(케빈), 박채효(쟌다르크), 오준현(스테파노) 꼬마 봉사자들과 함께 난민촌 우유배달 봉사 다녀왔습니다.. 우리 꼬마..
    작성자 꽃동네 관리자 작성일 01-24 조회 4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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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월 9일 낙엽수거 봉사 남기원(요한)형제님께서 담아놓은 낙엽 수거 봉사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작성자 꽃동네 관리자 작성일 01-24 조회 5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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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월 11일 고구마캐기 수녀님께서 열심히 키우신 고구마를 우(마르코) 형제, 우(수산나) 자매님, Sean 학생, 우(수산나)자매님 언니..
    작성자 꽃동네 관리자 작성일 01-24 조회 43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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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월 10일 학생레지오팀 성 김대건성당 학생레지오팀 단장 김도형(베드로)형제님과 학생단원(중학생) 박서우(모니카), 서세리(소피아) 학생이 봉사해주..
    작성자 꽃동네 관리자 작성일 01-24 조회 43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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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동네’는 사랑의 결핍 때문에 가정과 사회로부터 버림받아 길가에서 다리 밑에서 아무 말 없이 죽어가는 ’의지할 곳 없고 얻어먹을 수 있는 힘조차 없는’ 분들을 따뜻이 맞아들여 먹여주고 입혀주고 치료해주며, 하느님의 사랑을 알고 살다가 돌아가시면 장례해드리는 데까지 보살펴드리는 사랑과 구원의 공동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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