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1일 고구마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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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녀님께서 열심히 키우신 고구마를 우(마르코) 형제, 우(수산나) 자매님, Sean 학생, 우(수산나)자매님 언니2분, 오규형형제, 심호용(릿다), 아이들 박진효(케빈),박채효(쟌다르크),오준현(스테파노)와 함께 캐면서 아이들과 현장학습하는 즐거운 시간 가졌습니다. 맛있는 고구마 드시러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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