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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 마지아 수녀님
댓글 0건 조회 17,279회 작성일 11-08-10 0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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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락을 맞았습니다]- 아베마리아 출판사

;본서의 저자는 1995 년 콜롬비아 수도 보고타의 치과의사인 글로리아 폴로 오르티츠 입니다.(이하 글로리아 박사)

글로리아 박사는 1995 년 5월 5일 강한 벼락을 맞아 몸이 숯처럼 완전히 타버리면서 회생불가능한 상태가 되었고 의학적으로 사망선고를 받았습니다.  하지만 그녀는 예수님을 직접 대면하면서 자신의 일생의 모든 기록이 적나라하게 담겨 있는 [생명의 책]을 보았으며 주님의 특별한 은총으로 하느님,성모님,성인들과 돌아가신 부모를 만나고, 악마의 존재를 확인하며 연옥과 지옥의 참상을 직접 확인하고는 다시 살아나게 됩니다.

 현재 그녀는 전 세계를 다니며 자신이 체험한 모든 것을 전하고 증거하는 사명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저승에서 주님께서는 글로리아 박사에게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습니다.

 

" 너는 지상으로 되돌아가게 될 것이다.

하지만 너는 이 체험을 천 번이 아니라 백만 번이라도 이야기 하고 전해야 한다.

네가 전하는 이야기를 듣고도 자신을 바꾸려고 하지 않는 사람들이 있을 것이다.

그런 사람들에게는 내가 좀 더 엄격한 잣대를 들이댈 것이다.

마찬가지로, 너도 다음 번에 올 때는  더 엄격한 잣대로 심판받게 될 것이다.

기름바른 자들, 즉 봉헌된 사제들과 수도자들도 더 엄격한 기준에 따라 심판받게 될 것이다.

내가 행한 이 세상의 기적들을 들어서 알고 있는 사람들 모두 더 엄격한 잣대로 심판받는다고 느끼게 될 것이다.

그 이유는  듣기를 거부하는 이는 가장 사악한 귀머거리이며,

보기를 거부하는 이는 가장 사악한 장님이기 때문이다."

추가 자료 웹싸이트 http://blog.daum.net/hl4ccp/12566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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