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3월2일 미리야나를 통해주신 메주고리예 성모님 메시지 > 가톨릭 영성 자료 게시판 (Catholic Artic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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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2012년 3월2일 미리야나를 통해주신 메주고리예 성모님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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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 마지아 수녀님
댓글 0건 조회 23,159회 작성일 12-04-23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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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3월2일 미리야나를 통해주신 메주고리예 성모님 메시지

"사랑하는 자녀들아 ;

헤아릴 수 없이 크신 하느님의 사랑으로 나는 너희 가운데 와서

내 아들 예수님의 팔안에 안기라고 끊임없이 너희를 부르고 있다.

이 엄마의 성심이 너희에게 애원하고, 내 아이들아, 또한 여러 차례 권고하니,

내 아들 예수님을 아직 알지 못하는 이들을 너희 관심 첫자리에 놓아다오.

그들이 너희와 너희 삶을 볼 때,

내 아들 예수님에 대해 알고 싶어하는 열망을 막게 하지 말아라.

예수님이 너희 안에 각인되도록 성령께 기도하여라.

이 어둡고 절망적인 시기에

너희가 신성한 빛을 비추는 사도들이 될 수 있게 해 달라고 기도하여라.

이 시기는 너희의 시련의 시기이다.

손에 묵주를 들고, 마음엔 사랑을 지니고 나와 함께 나아가자.

나는 내 아들 예수님의 거룩한 부활절로 너희를 인도하고 있다.

내 아들 예수님이 선택한 이들(사제)을 위해

그들이 항상 대 사제이신 예수님을 통하여, 예수님 안에서 살아갈 수 있도록

기도하여라. 고맙다."

Our Lady's message given through Mirjana, March 2nd 2012

Dear children;Through the immeasurable love of God I am coming among you and I am persistently calling you into the arms of my Son. With a motherly heart I am imploring you, my children, but I am also repeatedly warning you that concern for those who have not come to know my Son be in the first place for you. Do not (permit) that, looking at you and your life, they are not overcome by a desire to come to know Him. Pray to the Holy Spirit for my Son to be impressed within you. Pray that you can be apostles of the divine light in this time of darkness and hopelessness. This is a time of your trial. With a rosary in hand and love in the heart set out with me. I am leading you towards Easter in my Son. Pray for those whom my Son has chosen that they can always live through Him and in Him – the High Priest. Thank you

매월 2일 미리야나를 통한 어머니의 메시지는

하느님을 모르는 사람들, 무신론자, 냉담자, 불쌍한 영혼들을 구하기 위하여

우리에게 주시는 메시지라고 합니다.

천상의 엄마는 너무나 우리를 사랑하시고, 아들 예수님을 사랑하시기 때문에,

당신 자녀들인 우리 모두를 아들 예수님께 이끄시려고 애쓰십니다.

메주고리예성모님이 알려주신 세속,육신,마귀 (악습)에 대항할 무기

- 다섯개의 작은 돌

(I give you the weapon against your Goliath, here are your little stones:)

1. 묵주기도 1. Pray the Rosary

2. 성체성사(미사, 영성체) 2. Eucharist

3. 성경 3. Holy Bible

4. 단식(수,금요일 물과 빵만으로) 4. Fasting

5. 고백성사 (한달에 한번 이상) 5. Monthly confes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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