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아 꽃동네 성모의 밤 사진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 마지아 수녀님 댓글 0건 조회 9,227회 작성일 11-07-09 17:48 목록 답변 본문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구글+ 공유 늘 처음 시작은 어설프지만 그만큼 성령께 자리를 많이 내어드리는 것이기에 은총이 가득하지요.사랑하는 하늘 엄마를 위한 잔치였습니다.함께 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추천0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