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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성가의 기쁨] 꽃동네 수도자 찬미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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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의꽃동네 8번째 사제 김태완(야고보)수사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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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마지아 수녀님 19448 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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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동네회지 - 미국 꽃동네판 - 2011/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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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의꽃동네형제회.자매회 설립 25주년 축사 댓글1개
최 마지아 수녀님 18695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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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회 성모의 밤 댓글2개
최 마지아 수녀님 17444 05-23
6 꽃동네 방송국
꽃동네뉴스-7월1주뉴스
최 마지아 수녀님 17130 07-09
5 꽃동네 방송국
2011년 9월 3주 꽃동네 뉴스 댓글1개
꽃동네 관리자 17045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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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 바오로 2세 시복식 5월1일 열려
꽃동네 관리자 15314 02-12
3 공지
꽃동네회지 - 미국 꽃동네판 - 2024/8/15
최고관리자 3404 09-10
2 기타
답변글 Re: 요한 바오로 2세 시복식 5월1일 열려
QWE 2042 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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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 꽃동네 :: GA Kkottongnae

’꽃동네’는 사랑의 결핍 때문에 가정과 사회로부터 버림받아 길가에서 다리 밑에서 아무 말 없이 죽어가는 ’의지할 곳 없고 얻어먹을 수 있는 힘조차 없는’ 분들을 따뜻이 맞아들여 먹여주고 입혀주고 치료해주며, 하느님의 사랑을 알고 살다가 돌아가시면 장례해드리는 데까지 보살펴드리는 사랑과 구원의 공동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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