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3일 조지아텍 학생들 봉사 > 꽃동네 자원봉사 포토앨범 (Volunteer Photo)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꽃동네 자원봉사 포토앨범 (Volunteer Photo)

11월 3일 조지아텍 학생들 봉사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꽃동네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3,791회 작성일 13-01-24 18:08

본문

조지아텍 학생들이 떨어진 낙엽 담고, 차고에 쌓인 먼지 청소 해주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69건 3 페이지
  • 39
    11월 5일 선풍기 청소 봉사 김은수(안나) 자매님께서 여름내 사용한 선풍기 먼지 청소 해주셨습니다.
    작성자 꽃동네 관리자 작성일 01-24 조회 3661
  • 열람중
    11월 3일 조지아텍 학생들 봉사 조지아텍 학생들이 떨어진 낙엽 담고, 차고에 쌓인 먼지 청소 해주었습니다
    작성자 꽃동네 관리자 작성일 01-24 조회 3792
  • 37
    11월 2~4일 야드세일 11/2~11/4 창고 물품정리 하는 차원에서 작게 야드세일을 하였습니다. 꼬마 봉사자 오준현(스테파노)..
    작성자 꽃동네 관리자 작성일 01-24 조회 3975
  • 36
    11월 1일 난민촌 방문 아이티 꽃동네에서 오신 김태형(야고보)수사님과 오규형형제가 난민촌에 우유, 빵 갖다주고, 각 가정에 들어가서 축복 기도를 ..
    작성자 꽃동네 관리자 작성일 01-23 조회 3779
  • 35
    10월 11일 blow봉사 우마르코 형제님께서 blow를 해주셨습니다.
    작성자 꽃동네 관리자 작성일 01-23 조회 3545
  • 34
    10월 11일 차 내부청소 봉사 심호용(릿다)자매님께서 꽃동네 차 내부청소와 선인장을 옮겨 심어주셨습니다.
    작성자 꽃동네 관리자 작성일 01-23 조회 3710
  • 33
    봉사 현장 모음 (2012년 9월) 9월 4일 김대건 성당 희망의 모후팀 자매님께서 목욕실 구석 구석을 닦아 주셨습니다.9월 6일에는 이선희자매님께서 식사 봉..
    작성자 francisco 작성일 10-03 조회 5015
  • 32
    봉사 현장 모음 (연중 21주간 8월26일-9월1일) 부수가 많다 보니 할일도 많아요...회지 발송 작업에 이 카타리나 자매님과 라챠니 자매님께서 도와 주셨습니다. &..
    작성자 francisco 작성일 09-13 조회 4617
  • 31
    봉사 현장 모음 (연중 19주간 8월12-19일) 공사일이면 늘 앞장 서주시는 이치선 가밀로 형제님께서 이번에는 장독대 공사를 맡아서 해 주셨습니다. 올해는 장 맛이 한결 ..
    작성자 francisco 작성일 08-21 조회 4666
  • 30
    숨어서 봉사하는 봉사자들 모음 꽃동네에는 많은 분들이 오셔서 도움을 주시고 계십니다.단체에서 함께 오시고 개인이 오시기도 하고 정기적으로시간을 ..
    작성자 francisco 작성일 08-16 조회 4610
  • 29
    조지아텍 - 7월14일 봉사 현장 7월 14일에 방문한 조지아텍 학생들의 봉사 현장입니다.할머니들 방을 구석구석 먼지도 털고 깔끔하게 쓸고 닦으며...
    작성자 francisco 작성일 07-15 조회 5022
  • 28
    노숙자 봉사 차량 출발 준비 홈리스들을 도와 주러 떠날 차량을 준비 중입니다.부릉~ 부릉~ 조금만 기다리세요!!!하느님의 천사들이 갑니다.
    작성자 francisco 작성일 07-03 조회 4524
  • 27
    청년 봉사 노숙인 봉사를 떠나기전 우리 청년들이 함께 도왔습니다.이것 저것 열심히 골라 담고...아휴~ 힘들다! 한숨 돌리기도 하면서..
    작성자 francisco 작성일 06-12 조회 4689
  • 26
    켈리포니아에서 오신 자매님 일당백!목소리가 정말 크시고 어르신들을 기쁘게 해주셨던 활달하신 미카엘라 자매님!정말 열심히 기쁘게 어르신들께 봉사해주고 ..
    작성자 최 마지아 수녀님 작성일 03-18 조회 4691
  • 25
    NC 그린스보로에서 봉사오신 자매님들 세분이 사랑을 몰고 오셔서 하루 동안 신나게 봉사하시고 기도도 저희와 함께 하신 후 무사히 집으로 돌아 가셨습니다.&nbs..
    작성자 최 마지아 수녀님 작성일 02-29 조회 4790

검색


조지아 꽃동네 :: GA Kkottongnae

’꽃동네’는 사랑의 결핍 때문에 가정과 사회로부터 버림받아 길가에서 다리 밑에서 아무 말 없이 죽어가는 ’의지할 곳 없고 얻어먹을 수 있는 힘조차 없는’ 분들을 따뜻이 맞아들여 먹여주고 입혀주고 치료해주며, 하느님의 사랑을 알고 살다가 돌아가시면 장례해드리는 데까지 보살펴드리는 사랑과 구원의 공동체입니다.

  • 770-638-1385
  • 5732 Lawrenceville Hwy, Tucker GA 30084
Copyright © gakkot.us All rights reserved.